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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신임 국민투표 중단을 기원합니다"국민투표 중단을 위해 원로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사진/뉴스타운 고병현 기자^^^ | ||
노무현 대통령의 재신임 발표 후 정치권은 불필요한 정쟁을 계속하고 있고 국민들 사이에도 커다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송월주 전 조계종 총무원장, 김성훈 우리민족돕기 공동대표, 손봉숙 한국여성정치연구소 소장 등 각 계 원로 및 시민인사들이 '재신임 국민투표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원로 및 시민사회인사 대표들은 24일, 오후 12시 30분 광화문의 뉴국제호텔 1층에서 '더이상 재신임으로 세월을 보낼 수 없습니다'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국민투표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 성명서에 따르면 "12월 중순에 재신임 국민투표를 한다면 그깨까지 우리 사회는 재신임을 놓고 갈라져 정쟁으로 세월을 보낼 것"이라며 "산적한 민생문제와 사회개혁 문제는 뒷전일 수밖에 없다"며 염려했다.
또한, "만일 국민투표가 불신임으로 나온다면 나라는 온통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정치의 불확실성은 경제에 엄청난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또, 재신임을 받는다고 대통령이 유리한 것은 절대 아니고 불신임때희 혼란을 우려하여 재신임을 지지하는 점도 분명히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들 원로대표들은 "그렇기에 노대통령은 재신임 된 것으로 간주하고 국민투표를 중단해야하며 여야대표도 이번 회담에서 국민투표 중단을 합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노대통령에게 "재신임 이후 하고자 했던 국정개혁과 사회개혁을 지금부터 미루지말고 시작해야 한다"며 "특히, 지금 정치비자금으로 도덕적 치명상을 입은 요즘 지금부터러도 투명한 정치, 공정한 정치,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는 정치를 위한 개혁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한편, 기자회견을 마친 대표들은 오후에 노대통령을 면담을 신청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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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신임은 불필요한 정쟁싸움" ⓒ 사진/뉴스타운 고병현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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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신임 논란만큼 취재열기도 뜨거웠다. ⓒ 사진/뉴스타운 고병현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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