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부산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되는 대장정은 부산경남 지역만을 도보 행군하는 것으로, 부산을 출발해 진해, 창원, 마산, 함안, 의령, 진주, 고성, 통영, 거제를 거쳐 다시 부산으로 돌아오는 순환형식의 대장정이다.
대장정 전체 총거리는 526Km로 오는 7월 12일 부산을 출발해 16박 17일 동안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장정 과정에는 부산지역의 둘레길과 남강변 둘레길 등을 거쳐 각 지역별 주요 유적지 등을 탐방하는 일정들도 포함돼 있어 경남의 아름다운 경관은 물론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 그 동안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던 아름다운 길들을 참여자들이 직접 걸어봄으로써 대장정 행군의 새로운 묘미를 더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국토대장정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인터넷 (BSculture@busanbank.co.kr)으로 접수하며 우편접수는 불가하다.
부산, 울산, 경남지역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만 20세 이상 대학생만 지원이 가능하며, 서류전형과 신체검사 등을 거쳐 다음달 말에 100명을 최종 선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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