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16개 시·도별 상승률은 강원이 4.08%로 가장 높고, 경남 3.79%, 경기 3.36%, 대전 3.21%, 충남 3.13% 순이며, 부산이 뒤를 이었다.
부산 기초자치단체별 지가변동률은 중구 1.78%, 서구 2.60%, 동구 1.36% 영도구 2.70%, 부산진구 1.31% 동래구 2.79%, 남구 2.35%, 북구 2.96%, 해운대구 3.47%, 사하구 2.27%, 금정구 1.93% 강서구 5.89%, 연제구 2.67%, 수영구 2.15%, 사상구 2.39%, 기장군 3.65%로 각각 나타났다.
부산 전체 72만5천322필지 75.3%인 54만2천1백여 필지가 상승했고, 2.0%인 1만4천8백여 필지가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22.7%인 16만3천4백여 필지는 동일했다.
부산지역의 최고지가는 부산진구 부전동 241-1번지 대지로 평방미터 당 가격이 2천2백6십만원을 기록했고, 금정구 오륜동 산80-2번지 임야가 최저가인 평방미터 당 509원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에 결정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와 각종 부담금의 과세자료로 사용하게 된다.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번의 이의신청을 더 제기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지가는 다음달 28일까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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