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슈퍼레이스 2라운드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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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슈퍼레이스 2라운드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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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와 이변이 속출했던 경기...

^^^ⓒ 뉴스타운 황현성^^^
지난 28일 태백레이싱파크에서 2011 티빙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열렸다. 이번 경기는 1라운드와 우승자들이 모두 바뀌는 이변과 사고가 있었던 2라운드 경기였다.

최고 클래스인 헬로TV전(슈퍼6000클래스)에선 한국 간판 드라이버 안석원(CJ레이싱)선수가 같은 팀 동료인 김의수 선수와 손에 땀을 쥐는 각축전 끝에 27분05초425라는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의수 선수와는 불과 0.515초 차였다. 3위는 22초 뒤진 김동은(인제오토피아 킥스) 선수, 4~5위는 연예인 드라이버인 류시원(EXR)과 안재모(KT돔) 선수였다. 1라운드 우승 선수인 밤바타쿠(일본.시케인)는 경주차 이상으로 경기를 포기하게 되어 다음 경기를 기약하게 되었다.

헬로TV전과 함께 열린 슈퍼2000클래스에선 쉐보레 레이싱 팀이 1위를 되찾았다. 1라운드 2~3위였던 이재우, 김진표 선수가 나란히 28분07초116, 28분07초996의 성적으로 1~2위를 차지했다.

총 13명이 출전, 가장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제네시스쿠페전(슈퍼3800클래스)은 EXR 팀 106이 휩쓸었다. 정연일 선수가 29분13초271로 1위, 유경욱 선수가 29분 16초 827로 2위를 차지했다.

여성드라이버 이화선(kt dom)과 박성은(팀챔피언스) 자존심 대결로도 관심을 모았던 넥센N9000전(슈퍼1600클래스)에선 올 초 ‘EXR 슈퍼 루키’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신예 2명의 선전이 돋보였다. EXR팀 ‘슈퍼 루키’ 최원제, 윤광수 선수는 각각 27분40~50초대 성적으로 1위와 3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 클래스에서 관심을 모았던 여성레이서 이화선 선수는 차량 전복사고로 레이스를 포기해야 했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박성은 선수는 출발 전 시동과 이에 따른 패널티 미수행으로 실격 처리돼 1995년 김주현 선후 이후 16년만의 여성 챔피언의 탄생을 다음 경기를 기약하게 되 아쉬움을 남겼다.

2전을 성황리에 무사히 마친 2011시즌 티빙슈퍼레이스 3라운드는 오는 6월26일 같은 장소인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 쉐보레 레이싱팀의 레이싱 모델들
ⓒ 뉴스타운 황현성^^^
* 6000cc급 헬로TV 클래스
1위 안석원 (CJ레이싱)
2위 김의수 (CJ레이싱)
3위 김동은 (인제오토피아 킥스)

* 2000cc급 슈퍼2000 클래스는
1위 이재우 (쉐보레 레이싱)
2위 김진표 (쉐보레 레이싱)
3위 문용 (LED Studio)

* 3800cc급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
1위 정연일 (EXR팀106)
2위 유경욱 (EXR팀106)
3위 다카유키 아오키 (인제오토피아 킥스)

* 넥센N9000 클래스(1600cc, 넥센타이어)
1위 최원제 (EXR팀106, 젠트라X)
2위 정회원 (Ktdom, 베르나)
3위 윤광수 (EXR팀106, 젠트라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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