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는 이번 합병의 목적을 신약개발 효율성 증진 및 별도법인 운영에 따른 경영 및 투자의 중복성 개선을 통한 주주 가치 및 기업 경쟁력 극대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번에 흡수 통합되는 서울의약연구소는 2005년 설립이래 신약개발에서 중요한 단계인 전임상 및 임상시료 분석사업을 진행하는 업계2위의 회사이다.
합병되는 서울의약연구소는 크리스탈지노믹스 부설 서울의약연구소로 변경되며, 사업의 독립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합병 후에도 철저히 CIC(company in company)체제로 운영된다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CIC체제로 인해 사업 독립성을 철저히 유지하면서도 기술공유를 극대화하는 합병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관련업계에서는 크리스탈지노믹스가 보유하고 있는 특화된 전문 분석기법의 기술이전에 법인간 기술이전이라는 장애요인이 해소되어 서울의약연구소의 분석 경쟁력이 크게 신장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합병으로 서울의약연구소는 임상분석 전문 회사로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장사의 지위를 누리게 되어 향후 글로벌 분석회사와의 전략제휴에 크게 도움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크리스탈지노믹스 조중명대표는 서울의약연구소의 향후 운영과 관련하여 글로벌 파트너와의 제휴를 통해 분석아이템의 다양화와 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세계적인 분석회사로 성장 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정부는 지난 2010년 초부터 국가차원에서 임상분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획기적인 활성화 정책을 펴고 있으나, 아직까지 국제수준에 비해 다소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 역시 이번 합병으로 매출과 수익구조가 크게 개선되는 즉각적인 합병효과가 기대된다. 크리스탈지노믹스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전임상 및 임상 신약후보들의 평가비용의 절감이 크게 기대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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