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러브포인트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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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러브포인트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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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경기 승리마다 50만원 등 기금 적립 후 불우 이웃 위해 사용

^^^ⓒ 뉴스타운 하용성^^^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지난 26일 사직야구장 롯데자이언츠 구단 사무실을 방문해 이번 시즌 롯데 선수들의 성적에 따라 은행에서 별도 기금을 적립하는 'BS부산은행 러브포인트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세부내용으로는 홈경기 승리당 50만원, 송승준 투수 승리당 50만원, 이대호 선수 홈런과 홍성흔 선수 2루타에 각 20만원의 러브포인트가 적립된다.

송승준 투수는 지난해 14승으로 팀내 최다승을 기록한 바 있어 지난해 3천만이던 적립금이 올해는 4천만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27일 기준으로 현재 1천만 원의 러브포인트 기금이 적립됐다. 이렇게 조성된 적립금은 시즌이 끝난 후 부산은행과 롯데자이언츠가 선정한 시내 복지시설 4곳의 운영지원금과 유니세프의 전세계 아동구호 기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한편, 부산은행은 이외에도 부산지역 유소년 야구발전을 위해 1천만 원의 기금을 별도로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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