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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5월 28일 오후 2시 사상구 모라동 모동초등학교에서 노인, 장애인, 요양보호사,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 ‘우리동네 작은 음악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상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의종)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저소득층 노인과 장애인을 초청해 국악 실내악 공연, 한국무용 공연, 첼로 독주, 부채춤, 사물놀이 등 즐거운 시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센터를 통해 기술을 익힌 저소득층으로 구성된 자활사업단이 적극 참여한다. 제빵 사업단 ‘Bread Story’가 참가자들의 간식(빵)을 마련했고, 행사 포스터(오른쪽 그림) 및 현수막 등은 광고사업단 ‘에드피아 광고기획’에서 제작했다. 또, 행사 피날레로 센터에 소속되어 있는 요양보호사 60여 명이 ‘만남’을 합창하는 등 지역사회와 자활센터가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으로 마무리된다.
한편, 사상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997년 7월 개소해 지역 내 저소득주민의 자활능력 배양 및 일자리 제공, 창업지원 등에 앞장서 왔다. 현재 제빵·광고·청소용역·집수리·복지간병 등 13개 자활사업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또, 가사간병·노인돌봄·장애인 활동보조·장기요양 서비스 제공 등 사회서비스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저소득층 스스로가 만드는 나눔의 자리여서 더 의미가 깊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저소득층 및 실직 빈곤층을 위한 보다 다양한 훈련·교육·근로 프로그램들을 개발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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