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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문화 공연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구가 기획한 ‘문화도시락’은 평소 공연장에 갈 시간이 없거나 몸이 불편한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건강과 삶의 활력소를 넣어주기 위해서다.
공연은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점심시간에 열린다.
현재 접수된 공연일정은 ▲25일-상명고(김재원앙상블)▲ 6월 1일-경기기계고(어웨이던)▲ 6월 8일-상명고(라이브락)▲ 7월 6일-중원중(통키다,라이브락)▲7월 13일-공릉중(라이브락)▲9월 21일-대진여고(통기타)▲11월 16일-상계중(통기타) ▲11월 23일-노일중(라이브락)이다.
한편 지난 4일 처음 공연한 청원고(상계9동)에서는‘로맨틱 펀치’가‘토요일 밤이 좋아’등 5곡의 신나는 락비트 연주를 선보였다. 공연에 참석한800여명의 학생들은 공연 시간내 함성과 함께 박수를 치는 등 호응이 높았다.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는 곳고리 창작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한바 있다. 또한 홍대클럽가와 각종 공연장에서 수백회의 라이브 공연을 한 그룹이다. 특히 장기하와 얼굴들 같이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우 쿠키(신인발굴 프로젝트)에 선발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펑크락을 모토로 다양한 사운드를 추구하는‘아이씨사이다(Icycider)’, 레일아트 최고 인기가수인 잉카엠파이어의 리더올란도, 여성4인조로 클래식 음악 연주팀인 김재원 앙상블 등이 공연을 할 예정이다.
구는 올해말까지 시범적으로 지역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연하고 다음해 부터는 복지관, 병원, 저소득층 밀집지역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번 문화도시락 공연이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공부로 심신이 지친 학생들에게 오후의 나른함과 피로를 풀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활기찬 학교문화를 만드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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