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공휴일에 건강검진 쉽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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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공휴일에 건강검진 쉽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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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공휴일 검진수가 가산율 적용 시범사업’ 실시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공휴일 검진기관 확대를 위한 ‘공휴일 검진수가 가산율 적용 시범사업’을 실시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경제적·시간적 이유로 평일 검진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맞벌이 가정 등에게 검진 편의성·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휴일 검진에 참여하는 기관에게 일정부분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공휴일 검진 가산율 적용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공휴일에 검진기관을 방문해 실시한 검진에 한해 적용되고, 검진수가(건강검진 상담료 및 행정비용)에 가산율 30%가 적용된다. 또 검진종별로 최소 1,610원에서 최대 4,170원까지 추가로 지급된다.

공휴일에 건강검진을 받기 원하는 검진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검진기관 찾기서비스(www.nhic.or.kr)에서 공휴일 검진기관을 찾아 이용하면 된다.

시범사업에 추가로 참여코자 하는 검진기관은 관할 공단지사에 ‘공휴일시범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현재 부산·울산·경남에는 144개 검진기관이 공휴일에 검진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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