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농촌진흥청이 재래 토종닭을 복원한 우리맛닭을 지난달 분양을 신청한 관내 115농가에 한 마리당 4000원에 분양했다.
우리맛닭은 구수한 맛을 내는 휘발성 향기성분이 많고, 일반육계보다 콜라겐 함유량이 높아 육질이 쫄깃해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주시 기술보급과 김완식 소득작목담당은 "농가들은 분양받은 병아리를 닭장에 입추시 바로 물을 먹이고, 30분에서 1시간 이후 병아리들이 생기를 회복하면 3일정도 육계 후기 사료를 주고, 이후에는 주령에 맞는 사료를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맛닭은 농진청 축산과학원에서 지난 1992년부터 15년간 재래닭 품종복원ㆍ실용화 사업을 추진해 얻어낸 결과로 맛이 좋은 종자를 모본으로 알을 잘 낳는 종자와 성장이 빠른 토종닭 종자와 교배해 경제성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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