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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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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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호국보훈의 달' 나라사랑·선열 추모행사 줄이어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 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고 나라사랑과 호국정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청은 다음달 한 달을 열흘단위로 나눠 ‘추모의 기간’, ‘감사의 기간’, ‘화합과 단결의 기간’으로 설정해 기간별 특성에 맞는 행사를 기획하고, 사회 각계각층이 함께 참여하는 범시민적 행사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다음달 6일 오전 10시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해 각 기관장,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시민 등 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6회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된다.

이에 앞서 3일 오전 7시30분 부산시청에서는 관계 기관장,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 나라사랑 조찬기도회’가 열리며, 같은날 오전 11시에는 대한민국 팔각회 주관으로 보훈가족 초청 위안행사가 코모도호텔에서 열린다.

4일 오후 2시에는 UN평화공원에서 중․고등학생 1천여명이 참가하는‘호국보훈의 달 기념 나라사랑 백일장’이 열리고, 14일 오전 10시 강서체육관에서는 육·해·공군 장병들과 초등학생 500여명이 함께 하는 ‘나라사랑골든벨’이 개최된다.

이와 함께 17일에는 ‘부일보훈대상 시상식’이, 19일에는 ‘나라사랑부산시민걷기대회’가 각각 개최되며, 24일 오후 5시 UN기념공원에서는 ‘UN전몰용사 헌화제’가 열려 해외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기린다.

또 6·25전쟁 제61주년 기념일인 25일에는 오전 9시 중앙공원 대한해협전승비에서 ‘대한해협전승기념행사’가 개최되며, 오전 10시 UN기념공원에서는 ‘UN전몰용사 추모제’가, 오전 11시 부산시민회관에서는 ‘6·25전쟁 61주년 기념식’이 함께 열린다.

이밖에도 29일 열리는 ‘나라사랑 다짐대회’ 등, 6월 한달간 군부대 등 보훈가족 초청 위안 행사, 보훈병원입원환자 위문공연 그리고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각종 종교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오진영 부산지방보훈청장은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의 발전과 풍요의 가장 밑바탕에는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시민들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보훈행사에 가족과 함께 참여해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겨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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