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동해고속도로 사전환경성검토서 주민설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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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동해고속도로 사전환경성검토서 주민설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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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고속도로 영일만대교가 건설 실현되나.

^^^▲ 동해고속도로(포항 영덕간)타당성 조사 사전환경성검토서(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동해고속도로(포항 영덕간)타당성 조사 사전환경성검토서 초안 주민설명회가 25일 오후 경북 포항시 문화예술회관에서 1500여명의 주민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기관인 ㈜유신 관계자가 포항을 우회하는 서측 노선과 영일만대교가 건설되는 동측 노선 등에 대한 설명을 펼친 후 주민들의 질의응답을 받는 순서로 진행됐다.

동해안 고속도로 사업은 지난 2008년 30대 광역경제권 선도프로젝트사업에 선정돼 2009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으며 울산-포항고속도로, 부산-울산 고속도로와 연계해 부산-울산-포항을 최단거리로 연결해 남북 7축 동해안고속도로망을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사전환경성 검토서 초안은 지난 17일부터 6월10일까지 포항시청 동빈내항복원팀과 남·북구청 건설교통과에서 공람할 수 있다.

동해안 고속도로 포항 노선은 타당성조사가 완료되는 올 하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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