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씨는 지난달 2일 실종된 아내 박씨의 시신이 지난 21일 부산 사하구 을숙도대교 인근 낙동강변에서 발견된 뒤 유력한 용의자로 경찰에 긴급체포됐었다.
이후 혐의를 계속 부인해오던 강씨는 3일째 이어진 경찰 추궁에 ‘지난달 2일 오후 11시께 아내를 만나 해운대 모 호텔 주차장 자신의 차량 안에서 목 졸라 살해한 뒤 가방에 넣어 사하구 을숙도대교 위에서 강물을 향해 던졌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이혼소송 문제로 만나 다투다 우발적으로 목을 졸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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