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올해도 명사와 함께하는 공주여행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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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올해도 명사와 함께하는 공주여행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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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별빛달빛이야기의 장점을 가미시켜 매월 둘째ㆍ넷째주 토요일에 진행

^^^▲ ▲박동규 교수 ^^^
2010 대충청방문의 해 인기 히트상품인 명사와 함께하는 공주여행이 올해도 펼쳐진다.

공주시가 지난해 저명인사를 초청, 관광객과 강의도하고 유적지도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명사와 함께하는 공주여행을 5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기존 명사와 함께하는 공주여행에 금강 별빛달빛이야기의 장점을 가미시킨 게 특징인데,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고, 유적지도 관람하면서, 저녁시간대에는 야외에서 밤하늘을 배경으로 국악, 통기타, 색소폰 등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총8회에 걸쳐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에 진행될 계획으로, 그 첫 출발은 28일, 청록파 시인 박목월 선생의 아들로 유명한 문학평론가 박동규 교수가 출연한다.

박 교수는 이날 오후 7시 30분 공주한옥마을에서 나태주 공주문화원장의 사회로, 관광객과 공주시민에게 '사랑과 인생에 대한 맛깔스런 대화'라는 주제로 그의 작품세계, 일상생활의 에피소드, 문학평론의 세계, 주요 저서 등에 대한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

1939년 경북 월성에서 태어나 박 교수는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했고, 지난 1962년 현대문학에 '카오스의 질서화 작용'으로 문단에 등단했으며, 현재 서울대 교수로 재직중에 있으며, 저서로는 '별을 밟고 오는 영혼', '당신이 고독할 때', '삶의 길을 묻는 당신에게', '아버지와 아들', '글쓰기를 두려워 말라' 등 다수가 있다.

^^^▲ ▲지난해 펼쳐진 명사와 함께하는 공주여행 ^^^
공주시 관계자는 "명사와 관광객이 함께 호흡하는 이 프로그램은 우리지역 홍보는 물론,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지난해 2010 대충청방문의 해의 호응을 다시한번 재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해 연말, 2010 충청남도의 관광진흥시책 평가에서 2010 대충청방문의 해 사업추진, 관광지 및 관광자원 개발, 관광상품 개발 육성 및 관광객 유치 등 탁월한 성적에 힘입어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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