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메세나 사업, 음악 공연단체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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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메세나 사업, 음악 공연단체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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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음악공연단체 5곳에 올해 1억 5천만원 지원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이 지난달 ‘BS부산은행갤러리’ 오픈에 이어 음악 공연단체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이를 위해 은행은 지난 24일 본점 7층 강당에서 5곳의 부산지역 음악공연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1년간 각 3천만 원씩 총 1억 5천만 원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해당 음악단체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 제정주), 인코리안 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 정성철), 뉴프라임 오케스트라(대표 임준오), 그랜드오페라단(대표 안지환), 아지무스오페라단(대표 손욱) 등이다.

이번 지원으로 이들 공연단체들은 안정적인 공연지원을 확보할 수 있게 돼 체계적인 공연일정을 짤 수 있게 됐다.

또 공연문화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계층들을 위한 무료공연이 보다 많이 제공될 전망이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음악단체 지원은 지난 달 BS부산은행 갤러리에 이은 올해 메세나 활동의 2탄”이라며, “이번 지원으로 기업들의 메세나 활동의 참여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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