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들 학비 걱정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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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들 학비 걱정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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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최저생계비 150% 범위내 학비 최대 130만원 지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갑작스런 위기상황으로 학업 위기에 처한 가정의 자녀들에게 학비를 지원하는 ‘동대문구 위기가정 자녀학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위기가정 자녀학비 지원대상은 동대문구 관내 거주자 중 갑작스런 위기상황 발생 또는 저소득으로 자녀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가정의 자녀로 신청 가구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 150% 이하여야 한다.

이 사업은 현행법령과 제도하에서 지원할 수 없는 차상위 계층을 지원, 동대문구 차원의 특별 보살핌으로 추진된다.

지원내용은 초, 중, 고등학생 급식비, 중·고등학생 수업료 및 학교운영지원비로 미납된 학비를 포함 최대 2분기분을 지원한다.

또 고등학교 재학생이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급식비를 미납하였을 경우 최대 130여만원이 지원되며 학비는 학교운영계좌를 통해 지급된다.

이 사업을 통해 가정의 어려운 상황으로 학비납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꿈나무들이 마음 편히 공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동대문구 위기가정 자녀학비 지원사업’은 ‘희망2011, 따뜻한 겨울 보내기 사업’으로 관내 주민, 기업, 단체, 공무원들이 기부해 조성된 동대문구 성금기탁분 2,000만원으로 진행된다.

사업 시행으로 동대문구에서 모금된 재원이 다시 동대문구에 배분되어 나눔과 기부문화의 선순환에 기여하고, 민간자원을 활용한 사회안전망 확대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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