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날 실무자 회의에서 ▲서해5도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주민 삶의 질 향상 ▲교통인프라 등 생활기반 확충 ▲경쟁력 있는 일자리·소득원 창출 ▲지역 특성을 활용한 관광·평화 거점 ▲주민 안전 대피시설 ▲재정 지원 등의 틀 안에서 발전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정안전부는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 연구용역의 중간보고 결과 △주민정주여건 향상 2천488억원 △주민안전 및 대피체계 강화 1천706억원 △해상교통 및 생활기반시설 확충 1천775억원 등 6개 분야에 대한 세부사업 목록을 박상은 한나라당 의원에게 전했다.
한나라당 박상은 의원(인천 중구, 동구, 옹진군)은 ‘서해 5도 지원특별법 시행령(안)’에 서해 NLL을 둘러싼 남북 간의 첨예한 갈등과 대립을 실질적으로 잠재우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주장해 온 의원이다.
박의원은 지난해 연평도 피격사태 이후 ‘서해 5도 지원특별법’을 발의했다. 그는 백령도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 개설과 경비행장 건설 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백령지역은 북한과 혈맹관계에 있는 중국과 최인접지역이며 이 지역에 중국인 관광객을 비롯,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드나들면 북한이 무모한 도발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외국인 카지노, 경비행장, 대형쾌속선 등의 내용을 포함한 서해 특정지역 종합발전계획안에 대해 관련부처인 총리실, 행안부, 기재부 등과 기본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5월24일 행정안전부가 박상은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은 정부가 연평도 포격 이후 이 섬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만들고 있는 발전 방안으로 98개 사업에 국비 9천억원, 지방비 2천486억원, 기타 2천983억원 등 총 1조4천46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요 사업별로는 2012년까지 인천~백령도 항로에 2천500t급 대형여객선이 도입되고, 인천~연평도 항로에는 500t급 쾌속선이 투입되는 등 해상교통체계가 개선되고 연안어장 관리를 위해 백령~대청 해역에 바다목장 사업이 시행돼 주민 소득기반 창출과 농특산물 명품브랜드 창출도 지원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관광개발 및 국제평화거점 육성을 위해 2천600억원을 투입, 평화공원과 카지노 등이 포함된 국제관광휴양단지와 글로벌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한 백령도 경비행장 건설 등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이번 종합발전계획 수립은 서해5도 지원 특별법 제정에 따른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라면서 "서해 최북단 접적지역에서 생활하는 서해5도 주민들에게 국가가 국민을 어떻게 보호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