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학교부지에 주민편익시설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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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학교부지에 주민편익시설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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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하계동 소재 1만1344㎡ 규모의 학교부지 매입계약 체결...문화시설 등 주민을 위한 공공시설 확충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지역 내 방치된 학교 부지를 복지시설 건립 등 공공용도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원구는 이를 위해 지난 9일 63억원을 들여 하계동 251-9 일대 1만1344㎡ 규모의 학교용지를 조성원가로 매입하는 계약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체결했다.

이 부지는 1995년 택지 개발시 학교용지로 조성됐다. 하지만 취학 아동 감소로 교육수요가 없어 방치된 상태로 남았었다.

구는 부지 매입으로 그 동안 지역 내 마땅한 공간이 없어 추진하기 어려웠던 공공시설을 확충할 수 있게 됐다. 또 조성원가로 매입하여 재정적 부담도 덜었다. 공공시설로는 보육시설, 복지시설, 공공문화 체육시설 등이다.

앞으로 구는 이 부지를 시설이 들어서기 전까지 대형차량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구체적인 개발 방안 마련을 위해 주민,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그간 공공시설을 위한 마땅한 부지가 없었다.”며 “이번 부지 매입을 통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시설 및 주민편익시설 등이 건립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문의☎:02-2116-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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