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 ‘보듬이 나눔이 어린이집’ 7월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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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 ‘보듬이 나눔이 어린이집’ 7월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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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국, 공립 보육시설 설치로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 구축

^^^▲ 서종어린이집 조감도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 서종 ‘보듬이 나눔이 어린이집’이 오는 7월 개원한다.

양평군(군수 김 선교)은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그리고 저소득층 육아문제 해결과 여성취업 확대에 기여하고 군민 복지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군립 ‘서종 보듬이 나눔이 어린이집’ 신축사업을 추진, 7월 개원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서종 보듬이 나눔이 어린이집’ 은 서종면 문호리(592-120번지)에 연면적 459㎡의 1층 규모로 신축되며 사업비 8억7900만원 가운데 전경련에서 4억4천만 원을 지원한다. 또 푸른 보육경영에서 설계, 건축, 인테리어 실시 준공 후 양평군에 기부 채납하며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달 말 준공을 위해 내부공사를 마무리 하고 막바지 조경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정원은 70여명이며 건물 준공과 함께 기자재 구입 등 23일부터 서종면사무소에 설치된 원아모집 창구를 통해 원아모집을 거쳐 7월 개원할 예정이다.

보육대상은 만 0세부터 만 5세 이하의 맞벌이가구, 소외계층, 다문화가정 자녀(우선순위) 등을 대상으로 한다.

‘보둠이 나눔이 어린이집’사업은 2010년도 경제계 보육지원 사업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영유아 및 취업모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공식사업수행은 ‘푸른 보육경영’에서 진행한다.

지난해 5월 전국 지자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양평군을 포함, 12개 시군이 선정됐다.

이로써 군은 강상, 강하, 개군면을 제외한 9개 읍면 지역에 국공립 보육시설을 설치,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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