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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릉천 용두4교 상류 ⓒ 뉴스타운 고재만 기자^^^ |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난 2008년도부터 공사를 시작한 정릉천을 완료하고 오는 25일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오는 25일 일반인에게 개방하는 정릉천은 도시개발로 인한 부작용으로 도시 홍수 유발, 환경오염, 건천화 및 인공화된 정릉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되살리고자 시 ․ 구비 213억원을 투입 지난 2008년 9월부터 생태하천 복원공사를 시작하여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신설 그리고 호안 생태블럭 교체와 징검다리 수변데크 진출입시설 친수계단 등 각종 시민 편의시설 설치 제방녹지대 조성과 다양한 수생 식물 식재 등이 완료되어 25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할 된다.
정릉천은 북한산에서 발원 남쪽으로 유하하여 청계천에 합류하는 하천으로 성북구 구간은 2010년 11월 생태하천 복원공사를 완료하여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금번에 동대문구 구간인 종암교에서 청계천 합류부까지 2.1km에 대한 공사 완료로 청계천을 연계한 정릉천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전체가 개방되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대문구에서는 항시 일정 유지용수가 흐를수 있도록 하상에 저협수로를 신설하고 노랑꽃창포와 부들 그리고 붓꽃과 물억새, 수크렁 등 다양한 수생식물을 식재하여 수질정화 및 생물들의 서식 공간을 제공하였으며 시민들에게는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도록 수변데크, 친수계단, 징검다리 의자 운동시설 등을 적재 적소에 배치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청량감과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새섬다리교 상류에 벽천분수, 제기2교 하류에 안개분수를 시설하였으며 용두4교, 제기2교 방아리리교 새섬다리교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정릉천 생태하천 복원공사가 완료되어 녹지 및 여가 선용 공간이 부족한 도시거주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생명력 있는 하천으로 관리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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