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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미술관의 이번 프로그램 과정 개설은 지난달 경력인정대상기관 선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경성대는 타 대학 미술관과 차별화된 운영, 지역 미술문화 진흥의 선도적 입지를 위해 본격 나서게 된다.
대학 측은 미술관련 학과와 연계해 학예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 졸업 후 취업 및 진로 선택 시 다양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성대는 미술관장을 포함해 세 명의 학예사가 있으며, 지역사회와 유기적 관계를 맺고 꾸준한 전시회를 열고 있어 지난달 4일 국립중앙박물관으로부터 실사를 받고 그달 13일에 경력인정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현재 전국대학에서는 서울대 미술관, 숙명여대 문신미술관, 조선대 미술관 등이 경력인정대상기관으로 등록돼 있으며, 부산에서는 경성대 미술관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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