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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영일만 대교 건설에 따른 터널과 교량 . 인공섬이 건설될 계획 노선도 ⓒ 포항시청 사진제공^^^ | ||
국토해양부는 오는 25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포항-영덕간 동해고속도로 노선 사전환경성검토서 초안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는 주민설명회에서 포항을 우회하는 서측노선과 영일만대교가 건설되는 동측노선등 2가지 계획에 대해 검토하였으나 포항시가 영일만대교 노선이 지역경제 활성화, 환경적인 측면의 우위, 포항의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을 내세워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동측노선 건설 가능성에 무게가 더 실리고 있다.
동측노선은 총 연장이 48km이지만 이 노선의 핵심 사업인 영일만횡단 해상 구간은 9km구간을 영일만대교 건설 타단성 조사에 들어간다.
동해면에서 포스코 4투기장까지 4.7km는 해저터널로, 포스코 4투기장 ~ 여남동까지는 3.8km 해상교량으로 건설된다.
시는 해저터널과 해상교량 연결지점인 포스코 4투기장 인근에 24만3,000㎡ 규모의 인공섬이 들어서 휴게소 용도로 쓰인다.
동해안 고속도로 사업은 지난 2008년 30대 광역경제권 선도프로젝트사업에 선정돼 2009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으며 울산포항고속도로, 부산-울산 고속도로와 연계해 부산-울산-포항을 최단거리로 연결해 남북 7축 동해안고속도로망을 형성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하게 됐으며 고속도로 포항 노선은 타당성조사가 완료되는 올 하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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