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소규모 건설현장 대부분 위법 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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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소규모 건설현장 대부분 위법 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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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의 소규모 건설현장 일제 안전 점검 결과

부산 기장군 소규모 건설현장 대부분이 법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은 소규모 공사가 집중되고 있는 부산 기장군 정관면 일대에 대해 지난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일제 안전점검을 한 결과, 현장 모든 곳에서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고 20일 밝혔다.

동부지청은 이번 점검에 4개 조의 점검반을 투입해 20곳의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는데, 점검대상 100%가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이에 따라 동부지청은 작업중지 16건(전면 3건, 부분 13건), 과태료 처분 16곳, 사용중지 4건, 시정지시 106건 등의 조치를 취했다. 동부지청은 올 하반기 여름에 2차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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