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5년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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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5년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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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스타 차지연 전속계약

예당컴퍼니(이하 예당)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나가수')에서 임재범의 무대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연일 화제를 뿌리며 음반제작사들의 치열한 영입경쟁을 일으켰던 차지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나는 가수다 에서 남진의 빈 잔을 부른 임재범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알린 차지연은 포털 사이트 다음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는 무편집 영상서비스에서는 역대 최고 조회수로 1위에 오를 뿐만 아니라 나는 가수다의 무대에서 다시 보고 싶다는 네티즌들의 요청이 쇄도하는 등 방송 후 그녀의 일거 수 일 투족이 화제를 모으고 있었다.

차지연은 2010년 뮤지컬 '서편제'로 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한 음악적인 역량이 탁월한 뮤지션이어서 향후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게 되었다. 예당을 통해 가수로도 데뷔하게 된다.

한편 예당은 2006년 1분기 이후 20분기 만에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수년간 시달려왔었던 만성영업적자에 종지부를 찍은 것으로 회사 내부에서는 상당히 의미 있는 실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사업구조개편으로 5년 만에 분기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

5년간 과다영업손실이 발생하였던 기업이 영업이익으로 돌아서는 경우는 시장에서도 보기 힘든 사례이며 하반기로 갈수록 음악사업의 본격화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어 2011년 영업이익 극대화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예당측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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