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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하용성^^^ | ||
세정그룹(대표 박순호 회장)이 지난 19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행복한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사회복지법인 ‘세정나눔재단’을 본격 출범시켰다.
이날 출범식에는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 제종모 부산시의회의장, 신정택 부산상의 회장, 임혜경 부산시교육감 등 정·관·학·언론계 등 지역유력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세정나눔재단의 설립경과보고와 현판 제막식, 기념사와 축사와 함께 지난해 미국 뉴욕 카네기홀 무대에 올라 감동을 줬던 부산소년의 집 학생들로 구성된 알로이시오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박순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사회의 저소득층이나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문화· 예술· 스포츠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다양한 자선활동으로 우리나라 사회복지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며 재단 설립 취지를 밝혔다.
이어 “제가 받았던 많은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세정나눔재단을 설립하게 됐다”며, “우리 이웃이 행복한 미소를 짓는 그날까지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정나눔재단은 박순호 회장의 사재 30여억 원, (주)세정 법인에서 300여억 원을 출연해 총 330여억 원 규모로 출범했다.
이사진은 세정그룹 임원과 구정회 좋은삼선병원 이사장, 박남철 부산대학교 병원장, 박용수 대경T&G 대표이사 등 사회각층의 인사 17명과 감사 2명으로 구성됐다.
출범과 함께 재단은 장학교육 지원부문 첫 사업으로 세정장학회에서 진행하는 장학금 전달행사를 확대하고 지역인재육성에 일조할 예정이다.
재단은 세정장학회 장학금 지급을 년 2회로 확대하고 장학금 지급 대상자도 10명에서 20명으로 늘려 오는 7월 세정나눔재단 이사진들로부터 추천받은 중·고·대학생에게 새학기 지원형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순호 회장의 경영에세이 ‘열정을 깨우고 혼을 심어라’ 출판기념 출판본 증정식도 함께 열렸다.
이 책은 지난 38년의 경영인생을 정리하고 자신의 경영철학을 담은 ‘열정을 깨우고, 혼을 심어라’는 박순호 회장의 현장경영과 긍정적인 자세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며 세정그룹을 일궈낸 경영담론과 평소 박 회장이 강조해온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 경영에 대한 철학도 함께 엿볼 수 있다.
박순호 회장의 경영에세이는 출판기념회 이후 전국 서점에서 판매되며, 저작권료 전액은 소외계층을 돕는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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