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도 안톤 알뷰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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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울산컵 PWA 진하 세계윈드서핑대회 '슬라럼(Slalom)63'경기에서 네덜란드 비요른 던컨벡(왼쪽)과 여자부는 프랑스의 발레리 아리제티(오른쪽)가 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뉴스타운 허종학^^^ | ||
이번 대회 남자부 우승자는 윈드서핑계의 전설이라 불리는 네덜란드 비요른 던컨벡(Bjorn Dunkerbeck)과 여자부는 프랑스의 발레리 아리제티(Valerie Arrighetti)가 차지했다.
2위는 전년도 우승자인 프랑스의 안톤 알뷰(Antoine Albeaur·남)와 프랑스의 리즈 비달(Lise Vidal·여), 3위에는 미국의 조쉬 앵글로(Josh Angulo·남), 사라 키타 오프링거(Sarah-Quitta Offringa·여)가 차지했다.
남자부 슬라럼(Slalom)63' 경기에서 비요른 던컨벡는 1라운드에서 0.7, 2라운드 9.0, 3라운드 8.0, 4라운드 0.7, 5라운드 2.0 등 총점 20.4로 2라운드 9.0점수(Disc)를 가감하게 버리고 종합점수 11.4을 얻어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프랑스의 안톤 알뷰 선수는 1라운드 2.0, 2라운드 6.0, 3라운드 2.0, 4라운드 2.0, 5라운드 9.0 등 총점 21.0에서 5라운드 9.0(Disc)을 버렸지만 종합점수 12.0으로 네덜란드 비요른 던컨벡(Bjorn Dunkerbeck)에게 0.6의 근소한 차이로 우승자리를 내줬다.
안톤 알뷰는 4라운드까지 큰 변수가 없는 사항에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우승을 장식하려고 했으나 마지막 라운드의 실수를 저지르며 아쉽게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안톤 알뷰는 4라운드까지 12.0으로 선두권을 지켰고 이어 비요른 던컨벡은 18.4로 안톤 알뷰와 6.4 차이로 뒤를 쫒고 있다가 마지막 5라운드에서 9.0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안톤 알뷰를 0.6의 근소한 점수 차이로 이번 '2011 울산컵 PWA 진하 세계윈드서핑대회'에서 우승을 손에 거머쥐었다.
또 여자부에서는 프랑스의 발레리 아리제티(Valerie Arrighetti)가 리즈 비달(Lise Vidal·프랑스)를 2.0의 큰 점수로 따돌리며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발레리 아리제티는 대회 첫날 1라운드 0.7의 좋은 성적을 내면서 순조롭게 레이스를 달려 2라운드 3.0, 3라운드 2.0, 4라운드 0.7 등 총점 6.4에서 2라운드 3.0(Disc)을 버리고 종합점수 3.4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를 차지한 프랑스의 리즈 비달(Lise Vidal)은 1라운드 7.0, 2라운드 0.7, 3라운드 0.7, 4라운드 4.0 등 총점 12.4에서 1라운드 7.0(Disc)점수를 버렸지만 종합점수 5.4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1 울산컵 PWA 진하 세계윈드서핑대회 '슬라럼(Slalom)63' 경기에서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비요른 던컨벡은 "매년마다 발전해 나가는 이 경기가 자랑스럽고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기분이 매우 좋고 내년에도 꼭 돌아와서 1등을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발레리 아리제티는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너무나 기쁘며 멋진 경기장면을 딸에게 보여 주어 우승의 기쁨은 두배"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스위스의 카린자기(Karin Jaggi) 와 프랑스의 앨리스 알트킨(Alice Arutkin)는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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