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학교병원 뇌신경센터 신축.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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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학교병원 뇌신경센터 신축.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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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08:30 개소식, 5.27엔 '개소 기념 심포지엄'도 개최

양산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최창화) 뇌신경센터(센터장 김대성교수, 신경과)가 16일 오전 8시 30분 뇌신경센터 신축건물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뇌신경센터는 건축연면적 4902.21㎡의 지상 4층에 47병상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는 뇌파검사실, 뇌혈류 초음파실, 신경인지검사실, 근전도, 전정기능검사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이날 35병상으로 우선 출발했다.

이날 뇌신경센터의 개관과 더불어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는 지난 2008년 11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개원 이래 어린이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며 국내 최초 복합의료타운으로서의 면모를 서서히 갖춰 가고 있다.

특히, 이번 센터의 신축·개소로 부산·경남뿐 아니라 영남지역 최대의 뇌신경 전문진료 센터로 거듭나 향후 영남 지역의 뇌신경질환 환자들의 진료 및 관련 질환연구가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근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뇌신경센터는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27일 오후 3시 개최해 신경계 질환을 앓고 있는 영남권 환자들에게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뇌신경센터장 신경과 김대성 교수는 “독립적인 뇌신경센터를 개소하게 되어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지만 기쁘다.”며, “신경 진료 분야가 전도유망하므로 5년 이내 영남권 최고의 뇌신경센터로 자리매김하고 10년 이내에는 국내 top5에 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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