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부산시를 비롯,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일손이 부족한 기업에게 우수인재 채용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를 통한 채용계획은 약 1천여 명이며 5천여 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하이록코리아(주), 대우인터내셔날(주), 한국필립모리스(주), 오스템임플란트, 삼성전기 등 153개 우수기업(직접 100, 간접 53)이 참여해 기업별 부스를 운영하고 면접 등 채용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턴트, 영어면접 컨설트, 취업타로 카드운세 등 취업에 필요한 유익한 부대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취업 희망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참여업체 현황을 열람하고 등록 신청을 한 후,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가지고 행사장으로 오면 바로 면접이 가능하며, 당일 현장 면접도 가능하다.
한편, 시는 이번 박람회를 위해 채용계획이 있는 지역 우수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8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 바 있다. 참가 기업현황은 ‘부산시청 홈페이지(www.busan.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청년층 및 일반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일자리 제공에 중점을 두어 이번 채용박람회의 참여기업을 선별했다”며, “취업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역대 최대 규모의 ‘2011 부산광역권 채용박람회’에 구직을 희망하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