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3년의 신임 이종철 사장은 지난 1971년 9급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40년간 부산시에서만 공직생활을 하면서 공보관, 동구․동래구 부구청장, 교통국장, 행정자치관 등 여러 보직을 거쳤으며, 지난해 3월부터는 상수도사업본부장으로 재직해왔다.
시는 부산도시공사가 현재 동부산관광단지 조성사업, 미음․생곡 산업단지 조성사업, 국제산업물류도시 조성사업, 대연혁신도시 조성사업, 신항배후부지 조성 등 창사 이후 가장 많은 핵심 현안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점을 감안,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경험이 풍부한 이종철 전 상수도본부장을 적임자로 여겨 이번에 사장으로 임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이 사장이 공무원 재직 시 예산분야에 관한 탁월한 능력뿐 아니라 일에 대한 탐구와 열정으로 일처리에 꼼꼼하기로 정평이 나 있을 뿐만 아니라,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계획을 전공해 해당 분야에 관해서도 남다른 비전을 갖고 있다고 함께 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