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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면서 모이기 시작한 구민들과 수업을 마치고 발표회장을 찾은 학생들로 가득 채워진 발표회장의 분위기는 경기도무형문화재 제8호 신칼대신무(무속 춤)의 축하공연을 통해 한층 무르익었다.
경서동의 전통장례의식을 완벽하게 복원하기 위해 130여 명이나 되는 다양한 연령층의 출연진이 공연한 이번 발표회는, 단체에서 직접 제작한 상여를 비롯해 외나무다리, 대형 언덕 등 소품을 통해 더욱 현실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발표회는 공연 전체를 동국대 대학원 이병찬 교수의 해설과 함께 진행하여 전통장례의식에 대한 관객의 이해를 높였으며, 관람하는 학생의 지원을 받아 직접 시연한 염습1)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장례절차로써 지켜보던 구민의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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