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사찰 주변 형사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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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사찰 주변 형사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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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을 맞아 사찰을 대상으로 하는 절도와 혼잡한 틈탄 소매치기 등이 빈발할 것에 대한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서천호)은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사찰 주변에 대한 형사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10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사찰을 대상으로 하는 절도와 혼잡한 틈탄 소매치기 등이 빈발할 것에 대한 사전 대응조치로 풀이된다.

경찰은 사찰 절도 및 방화 전과자 84명 등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10일에는 범어사 등 관내 14개 대형사찰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형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규모 사찰과 암자 주변에서 일어나는 범죄에 대비해 초동 출동태세도 완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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