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대수능 수험생 종합지원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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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대수능 수험생 종합지원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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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험수험생 종합편의제공 위해 교통·위생·안전 및 구급대책 마련

충남도 오는 11월 5일 대학수학능력시험 날 수험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교통·위생·안전 및 구급대책 등 '2004대학수학능력시험수험생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충남도는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천안·공주·보령·서산·논산·홍성 등 6개 시·군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관공서·금융기관 등 50인 이상 사업체 근무자의 출근시간과 학생 등교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추고 ▷시험 당일 수송력 확대를 위해, 시내버스 증차와 배차간격을 조정한다.

수험생 등교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공공기관의 예비차량을 모두 투입하여 수험생 이동을 지원하는 한편 ▲장애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학생의 이동을 돕기 위해 119구급 출동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시험장 주변 요식업소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와 부당요금 징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군과 함께 합동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시험장으로 지정되어 있는 도내 42개교에 대한 소방 안전점검을 10월 30일까지 마칠 계획이다.

또한, 시험당일에는 새마을단체·해병전우회·민간 봉사단체 회원들과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음료제공, 교통질서 자원봉사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충청남도는 시험당일 도민들에게 ▲자가용 출근 자제 ▲대중교통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출근하기 ▲학부모 동행 자제하기 ▲시험장 전방 200m내 차량 진입금지 등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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