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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대행사에는 한마음 풍물단의 웃다리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아리랑무용단의 입춘 군밤타령과 큰 빛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재롱공연 및 어르신들께 장수를 기원하는 큰절을 올려 참석하신 어르신들을 흐뭇하게 해드렸으며, 이에 어르신들은 아이들에게 선물로 보답했다.
또한, 부광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효’실천 백일장을 개최해 주민자치위원장 등 10개의 자생단체장이 백일장 시상을 하였다. 최우수상에는 부광초등학교 6학년 박선우 어린이가 ‘할아버지와 나누는 편지’라는 제목으로 수상과 함께 발표를 함으로써 청중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계속된 공연에는 왕비비와 구길자 등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연예인들이 자원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으며, 올드보이, 조은혜 등 연예인들도 신나는 노래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았다.
행사를 주최한 손형찬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버이 달을 맞아 뜻 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에 감사한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효’를 실천하는 부개3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부개3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각 자생단체 등 주민들이 마을을 모아 이런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소중한 게 바로 가족이고 집안 어르신인데 건강하고 행복하게 모시는 게 젊은 사람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기천 부개3동장은 “100세 건강기원 효 잔치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효’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그 가치를 공유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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