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 필요하다"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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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 필요하다"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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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제주국제자유도시 관련 설문조사결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 필요하다'고 전체 응답자중 95.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에 대해 들어보거나 알고 있다'고 응답자는 91.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한국외국기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8월 ~ 9월까지 제주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공동 주제로 국내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에 대한 인식과 투자환경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국내.외국기업의 대표 및 임직원 503명이 각각 응답했다.

그 결과 제주국제자유도시 건설과 관련하여,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항으로 국제자유도시 투자에 응답자 50%이상이 관심을 보였고 법인세 인하정책은 89.2%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규제철폐 등 투자환경 조성이 52.3%가,국제적 관광.레져 휴양시설이 21.7%, 언어환경 13.5% 등 순으로 각각 응답했다.

특히 제주가 국제적인 관광지로서 '잠재력이 있다' 81.9%를 응답해 앞으로 투자지로서 큰 장점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국제적 관광지로서 손색이 없으나 별로 알려지지 않는 곳(48.9%)와 청정한 자연환경이 큰장점(80%)이라고 각각 응답했다.

반면, '쇼핑,위락시설 및 관광자원이 부족하다'고 응답자는 40.3%이, '비싼 여행경비'가 든다'고 99.3%로 가장 많이 차지하는 등 단점으로 지적됐다.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서는 '관광상품 개발'이 28.2%, '여행경비절감'이 19.9%,'적극적 홍보'가 14.9% 등 미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함께 '배후시장이 부족하다' 33.6%와 '낮은 국제적 인지도'31.6% 등이 여전히 미진한것으로 지적됐다.

이밖에 7대선도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에 대해서는 '자유무역지역 조성' 41.4%를,'관광단지 확충' 15.3%, 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이 14.7% 등으로 각각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부분 응답자 97%가 '국제자유도시건설'에 대한 홍보를 더 원한다'고 답해 광고,언론,설명회 등을 통해 다각적인 모색을 통한 홍보가 필요할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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