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저출산 극복'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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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저출산 극복'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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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14:00 BEXCO, 지역 기업·공공기관 CEO 대상

출산율 최저를 기록하고 있는 부산의 현실 극복을 위해 정부와 부산시, 지역기업 등이 함께 머리를 맞댄다.

부산시는 4일 오후 2시 저출산 극복 공감대 확산을 위한 부산지역 기업·공공기관 CEO포럼을 BEXCO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부산시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이날 포럼에는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허남식 부산시장,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부산지역 기업·공공기관 CEO 등 130여 명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시와 보건복지부, BN그룹 간 업무협약이 체결되고, 진수희 장관의 강의와 김영식 천호식품(주) 대표의 우수사례가 발표된다.

이날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은 기업들이 미래 경영전략적 관점에서 저출산 극복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우수사례 발표에 나설 천호식품(주)은 결혼을 권장하고 출산에 앞장서는 대표적 지역기업으로 직원들이 셋째 자녀 출산 시 1,220만 원, 둘째 출산 시 200만 원, 첫째 출산 시 100만 원을 각각 지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운동본부 경진대회’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번 포럼 외에도 11일에는 지역 기업·공공기관의 인사책임자 또는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포럼이 이어져 ‘저출산이 국가(지역) 경제와 기업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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