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11년 1분기 실적발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삼성전자, 2011년 1분기 실적발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분기 매출 36.99조원, 영업이익 2.95조원 기록

삼성전자는 29일 ‘2011년 1분기 경영설명회’를 갖고 2011년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6.99조원, 영업이익 2.95조원, 순이익 2.78조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11년 1분기 실적을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7%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33% 줄었다.

1분기는 일본 지진, 중동 사태, 원자재 가격 상승, 유럽 재정 위기 등 글로벌 경기 불안정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주요 제품에 대한 수요가 줄어든 어려운 환경이었다.

반도체 부문은 D램 가격 하락세 지속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수요 확대에 따라 낸드 플래시와 시스템 LSI 호조로 상대적으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디스플레이 패널 부문은 LCD 패널의 판가하락 등으로 매출이 줄었고 신공정 도입에 따른 가동율과 수율 하락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통신 부문은 휴대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나는 가운데 스마트폰 판매 비중이 확대돼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호조를 보이며 영업이익률도 두 자릿수를 이어갔다.

디지털미디어&어플라이언스(DM&A)는 계절적 비수기와 업체간 경쟁심화로 인한 판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제품 비중이 늘어나고 생활가전 호조로 실적이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