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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아동 체육교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5월부터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애아동들을 위한 수영교실과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요가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울증 노인의 생명사랑과 홀몸노인의 건강증진은 물론 장애아동의 신체기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이번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지역사회복지 욕구에 적합한 예방과 함께 치료적 생활체육으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수영장 6개 레인에 마련되는 장애아동을 위한 수영교실은 오는 5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8개월간 매주 토요일 오후2시30분부터 4시까지 35회에 걸쳐 운영된다.
65세 이상 기초노령수급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4일부터 12월 28일까지 8개월간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당뇨 등 만성질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는 고위험 우울증 성향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2층에 마련되는 요가교실은 전문강사의 지도로 운동을 통한 치료의 효과를 거둘것으로 기대된다.
동대문구는 이번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체육교실을 위해 동대문구 체육기금 약 700만원을 들여 강사료를 지원하고,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수영장과 요가교실을 무료로 개방해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확산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체육교실이 시범운영을 통해 좋은 반응이 나타나게 되면 점차 지원을 늘려나가도록 하겠다.”며 “모두가 더불어 함께 하는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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