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문1구역, 2,429세대 중 1,378세대 서민주택으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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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문1구역, 2,429세대 중 1,378세대 서민주택으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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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예술, 보행중심의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

^^^▲ 이문1구역 위치도^^^
한국외대 및 경희대와 인접해 있어 학생들의 유동인구가 많고 유네스코 등재 문화유산인 의릉 주변에 위치한 이문1구역이 최근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와 서민주거 안정을 위해 총 2,429세대 중 절반이 넘는 1,378세대가 전용면적 60㎡이하의 서민주택으로 공급된다.

이는 전체 세대의 56.7%를 차지하는 비율로, 이 중 임대주택은 429세대, 분양용 소형주택이 949세대다.

서울시는 이문1구역의 소형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한 ‘재정비촉진지구내 재개발사업 기준용적률 상향 계획’을 적용한 재정비촉진계획(안)이 지난 4월 12일 도시재정비위원회 자문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문1구역은 기준용적률 상향으로 용적률이 225.13%에서 239.8%로 상향돼 기존 2,262세대에서 167세대가 늘어난 총2,429세대가 공급된다. 지하 4층~26층 공동주택 38개동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문․휘경 재정비촉진지구 내 이문1재정비촉진구역이 사업시행인가를 변경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문1구역은 인접한 중랑천․천장산 등 자연환경과 연계한 “살아있는 커뮤니티”와 경희대, 한국외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교육문화”, 그리고 예술, 보행중심의 “녹색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주거단지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이문1구역에 고등학교, 공공부지, 공원, 도로 등 기반시설을 확충해 주거 환경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이문1구역은 최근 도시개발의 큰 주제인 ‘친환경’에 맞게 개발될 계획이다. 현 대지 형태에 맞게 단지를 조성하여 지형 변형을 최소화했고 태양열, 지열 에너지시스템 등 친환경예비인증을 받은 상태이다.

주거형태도 다양화될 전망이다. 기존의 획일적인 주거단지의 모습에서 탈피하여 테라스형, 판상형, 탑상형, 연도형 등 지역 특성과 주민의 생활패턴에 맞게 다양한 주거형태가 적용된다.

지역주민의 편리와 안전, 쾌적한 생활을 위한 유비쿼터스 시스템이 구현된다. 홈네트워크시스템, 통합방재시스템 등 첨단시설이 설치되어 이문1구역은 친환경에 최첨단이 더해진 ‘미래형 주거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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