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에서도 월드컵 꿈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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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에서도 월드컵 꿈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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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초, 유소년축구단 창단

미래의 월드컵 대표선수를 키워낼 유소년 축구단이 양산에서도 창단된다. 양산초등학교는 오는 25일 양산초 강당에서 ‘유소년 축구부 창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산초에 따르면 유소년 축구부는 축구에 재능 있는 인재를 조기발굴, 축구 꿈나무를 육성하며 학교 체육교육의 기본을 충실히 해 양산체육발전에 기여키 위한 것.

양산초는 이를 위해 지난 6월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축구부 창단 계획을 작성하고 7월 4일 축구부 창단 심의를 개최했다. 또 준비위원회와 양산체육회가 협의를 통해 9월 15일 최기성씨를 축구부 감독겸 코치로 선임했다.

선수는 지난달 26일부터 10월 20일까지 축구를 좋아하는 양산초 3~4학년 중 부모의 동의를 받은 학생에 한해서 선발했다.

양산초등학교 윤주 교장은 “경남도중 양산만이 유일하게 유소년 축구단이 없는 실정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도와줘 이번에 창단하게 되었다”며 “월드컵 4강에 못지 않는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부은 지난 2002년부터 양산시체육회와 동창회, 학부모, 지역사회에서 축구부 창단의 필요성을 여러 차례 학교장에게 건의했으나 예산 편성 및 제반 소요경비의 부담감과 선수 발굴의 어려워 추진이 어렵다가 양산시 체육회에서 축구부창단 경비의 일부와 연차적으로 필요한 소요경비의 일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약속함에 따라 창단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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