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안철수 www.ahnlab.com)는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규모의 보안 전시회인 ‘InfoSecurity China 2003’에서 보안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전시회에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바 있는 핸드폰 전용백신 V3Mobile for WI-TOP을 비롯해 PDA용, 포켓PC용 백신을 중국시장에 처음 공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시장 조사 차원에서 시연회, 제휴 상담 등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모바일 보안 시장 개척에도 나선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중국 보안 시장에 처음으로 통합 보안 관리 솔루션인 APC 2.0(AhnLab Policy Center 2.0)과 사전 바이러스 차단 서비스인 VBS(Virus Blocking Service)를 본격 판매하는 한편 국내 최장수 SW 브랜드인 V3 제품군(중국명 : V3 Virus Block)을 함께 전시, 시연할 예정이다.
한편 안철수 사장은 20일 천진 공안부 컨퍼런스에서 ‘브로드밴드 네트웍 환경하의 악성 코드에 대한 감시와 방어’를 주제로 원고를 발표한 후 21일 오후 북경으로 이동해 선브이(SUNV), 자바소프트, CNCCE 등 중국 내 주요 제휴 회사와 만나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협력 강화는 물론 시장 공략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안철수 사장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으로서 ‘InfoSecurity China 2003’ 한국 공동관에 들러 KISIA 사무국, 국내 정보보호업체 운영 요원 등을 격려할 계획이다.
KISIA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공조하여 한국 공동관을 구성함으로써 국내 11개 보안 업체(안철수연구소, 시큐어소프트, 시큐아이닷컴, 인젠, 위스테크넷 등)가 저렴한 비용으로 해외 마케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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