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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가 4월 임시국회에서 한.EU FTA 비준동의안을 합의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뉴스타운 박창환 | ||
한나라당 국회 바로 세우기 의원 모임과 민주당의 민주적 국회운영을 위한 의원 모임은 국회 몸싸움 추방을 위한 '국회법 개정안'과 '한 EU FTA 비준동의안'을 4월 임시국회에서 합의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양 모임 소속인 한나라당 남경필 황우여 구상찬 김성식 정태근 의원과 민주당 원혜영 김성곤 정장선 우제창 의원 등은 18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긴급 합동모임을 가진 뒤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들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와 민주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 등을 만나 직권상정제도 요건 강화와 필리버스터 제도 도입 등의 내용을 담은 '국회법 개정안'이 이번 임시국회 회기 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여야가 합의할 것을 촉구했다.
또 피해농가 보호 등의 추가 대책을 보완해 '한 EU FTA 비준동의안'이 이번 임시국회 회기 내 상임위와 본회의에서 합의 처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한-EU FTA 비준안 처리가 무산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이번 4월 국회에서 비준안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비준안을 물리력을 동원해 처리할 뜻이 없음을 거듭 강조하고 상임위에서 정부의 농업대책을 문서화해서 이번 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비준안 표결에서 기권한 같은당의 홍정욱 의원에 대해서는 상임위 소속이 아닌 민노당 강기갑 의원 등이 의사진행을 막는게 물리력인지 절차에따라 표결을 진행하는 것이 물리력인지 곰곰히 생각하길 바란다고 충고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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