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안전과 안보에 대한 국민교육의 장으로 승화하여 국민안전 위협요소에 대처코자 실제상황처럼 대규모 풍수해, 테러, 지진, 화재, 건물붕괴 등 각종 대형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재난관리시스템의 활용성과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는 중랑구청과 중랑소방서 그리고 중랑경찰서와 육군 222연대, 동부수도사업소 등 12개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민간기업, 일반시민이 참여하여 종합적·체계적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번 훈련의 첫날인 5월 2일에는 대규모 풍수해 등 자연재난 대응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시되며, 태풍 경보 발령에 따른 태풍 대비태세와 과거 재난사례에 의한 지역특성훈련, 중랑구 자체개발 도상훈련, 피해수습 상황 훈련이 실시된다.
또한, 중화2 빗물펌프장에서 풍수해 대비 현장훈련으로 공무원과 민간단체 40명 및 덤프트럭 등 중장비와 양수기 등이 동원되어 집중호우 시 주택침수에 대비한 대피훈련과 풍수해 피해조사 및 복구 등의 후속조치 대응훈련이 이루어 진다.
5월 3일에는 테러․화재 등 인적재난 대응훈련이 중점 실시되며, 국제행사장, 다중밀접시설 등의 대테러, 폭발, 화재 등 대형피해 대비 훈련과 산불대비 훈련이 실시된다.
5월 4일에는 오전 11시부터 20분동안 공무원 및 일반주민이 참여하여 지진 발생시 공공청사 등 화재, 지진 등 주민대피훈련이 실시된다.
중랑구는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공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중랑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상황반, 조치반, 구조반, 구호반, 복구반, 교통대책반, 지원반, 홍보반, 유관기관반 등 9개반을 실무반으로 편성하여 운영한다.
한편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테러예방과 대규모 풍수해, 지진, 화재, 건물붕괴 등 각종 대형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훈련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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