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소비자 관련단체에 따르면 올들어 3분기 동안 접수된 소비자 고발은 76건으로 전년 같은기간 431건에 비해 70%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품목별 고발내용은 학습교재와 도서,건강보조식품 등 전화권유 및 방문.통신판매로 인한 불만이 전체 고발건수 736건중 38.3%인 282건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통신기기 42건,가전제품 41건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처리내용을 보면 전체 고발건수 가운데 계약해지 187건,합의배상 79건,교환 64건,계약이행 56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소발건수가 늘어나는 이유는 전자상거래 활성화로 통신,다단계판매가 늘어난데다 판단능력이 떨어지는 등 노인층을 대상으로 한 악덕상술이 판을 치고 있기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일부 소비자들의 판매자의 유혹으로 인한 충동구매가 여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따라 제주시는 도 소비자고발센터와 연계하여 소비자들의 피해사례를 정확히 분석해 대처하고 소비자들의 경각심을 고취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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