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지난15일까지 3백99만1천398명이,16일에는 1만261명의 관광객이 각각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13일에 400만여명을 돌파한데 비해 한달정도 빨라졌기 때문이다.
관광객 내도현황을 보면 내도관광객은 3백84만4천385명이,외국인 관광객은 15만7천274명이 각각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전년 동기보다 10.80%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관광객 유치목표인 4백80만명의 83.37%가 달성하는 높은 성과를 보였다.
제주도와 관광협회 등은 '남북평화축전' 및 '평화포럼' 등 대규모 행사가 연말까지 지속된다면 내도 관광객은 500만명의 시대가 도래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점쳐지고 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음달 5일예정인 오사카관광홍보사무소의 개설을 기념으로 한라산트래킹,한신타이거즈 우승기념 이벤트,세계 100대 여행사 초청 페스티벌 등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또 동남아,유럽 및 미주지역에 20여개소에 해외홍보대행사무소를 지정키로 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마아케팅 활동을 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내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11월 중순에 부산홍보관 개설을 토대로 각종 대기업의 인센티브 여행을 제주로 끌어들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지역 관광업체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JEJU Grand Sale'사업의 추진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