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으로 명명된 이번 행사에는 집배원 365봉사단 20명과 홀트수영종합복지관 직원 3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다. 올해는 17명의 수영구지역 지체·시각 장애인들을 초청해 김해 천문대 관람, 숲지산책과 약초염색체험, 화훼가꾸기, 목공예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집배원들과 우체국 직원들의 성금으로 경비가 마련돼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한편, 남부산우체국 365봉사단은 매월 장애인 목욕봉사와 독거노인을 위한 쌀배달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강영철 남부산우체국장은 “365봉사단이 어려운 목욕봉사를 즐거운 마음으로 매월 실시하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나들이 행사가 어려운 이웃과 소통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매년 정례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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