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엘에스, 실적개선 기대감, 저평가 국면 해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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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엘에스, 실적개선 기대감, 저평가 국면 해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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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전용 사료사업 등 신규사업에도 투자자들의 관심 고조

지난 3월 초 100% 무상증자를 발표했던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의 주가가 최근 가파르게 상승, 5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 가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회사측은 주가급등에 따른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근 주가가 상승할 이렇다 할 사유는 없으나 최근 발표한 무상증자에 따른 수급개선 기대감과 2011년 실적 호조 기대감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판단된다” 고 밝혔다. 여기에 일본 원전사태에 따른 원전 관련 테마주로 언급된 영향도 적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 2005년 12월 상장된 대봉엘에스는 상장 당시(2005년)와 비교시 올해(2011년) 매출은 127.2%, 순이익은 140.3%, 순자산은 184.3% 증가가 기대되는 등 꾸준한 기업가치 개선이 이루어져 왔으나 유통주식수 부족(지난 해 말 기준 최대주주 등 특수관계인 지분율 67.3%)에 따른 영향으로 주식시장에서 제대로 된 평가를 받고 있지 못하던 상황에서 지난달 무상증자 발표가 그간의 저평가 상황을 일소하며 최근 주가 급등을 견인한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로 그간 동사의 주가는 무상증자 발표가 있기 전까지 지난 2005년 상장 당시 공모가(4,200원) 수준에서 지루한 횡보 양상이 지속되어 왔다.

한편, 최근 주가가 급등하면서 동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규사업에도 시장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동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대봉엘에프(대봉엘에스 지분율 45.66%)의 경우 넙치전용 사료를 생산, 판매중인데 제주도내 양어농가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받으며 불과 설립 1년여 만인 지난해 매출 87억원, 순이익 13억원을 달성한 바 있으며, 올해는 매출 150억원, 순이익 15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회자된 기능성화장품 신규원료 개발사업등 동사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신규사업들이 앞으로 어떻게 진척될지에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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