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서울시의회 김광수 의원^^^ | ||
적발사항을 살펴보면 서울시 CNG버스 7,263대 중 가스관연결부위가스누출이 576대, 가스용기관리불량이 168대, 가스용기 주변불량이 65대, 충전보호캡 탈거 등 기타가 131대였다.
또한 서울시 시내버스업체별 점검결과를 보면 한성여객이 128대 중 35.16%인 45대가 지적되어 불량률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대흥교통이 46대 중 32.61%인 15대, 태릉교통이 58대 중 31.03%인 18대, 신성교통이 99대 중 30.30%인 30대가 불량인 것으로 적발되어 3대 중 한 대 문제가 있는 걸로 나타났다.
서울시에서는 대표적인 대중교통수단인 버스의 안정에 대하여, 나사조임불량 등에 따른 통상적으로 발생하는 경미한 수준의 가스 누출이고 CNG가스는 공기보다 가벼울 뿐만 아니라 가스용기 보관함이 밀폐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이번 사고와 같이 폭발로는 이어지지 않아 안심해도 된다고 축소·은폐하려고 하고 있고 안전불감증을 조장하고 있다고 김광수 의원은 지적했다.
김광수 의원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대책이 되어서는 안 되고,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CNG 시내버스에 대한 안전강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3월 11일 제229회 임시회 폐회 기간 중 서울시의회 CNG버스 안전운행지원 특별위원회가 도시교통본부와 맑은환경본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CNG버스의 종합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김광수 의원은 “CNG버스 폭발에 대한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시점에서 서울시가 관광버스를 CNG버스로 교체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디젤버스의 성능이 연비와 CO2배출에서 CNG버스 보다 우수한 기능을 자랑하는 버스가 있으니 검토하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가스관련 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고의 원인으로 지적된 가스용기와 가스밸브에 대한 정기적 교체가 필요하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3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4년까지 통근·통학용 관광버스 1063대를 CNG버스로 전면 교체 추진 한다”고 밝힌바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