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바우처 이용으로 한국문화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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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바우처 이용으로 한국문화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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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다문화가정 사회적응 및 가족관계향상서비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오는 4월부터 「다문화가정 사회적응 및 가족관계 향상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정 사회적응 및 가족관계향상서비스」바우처(이하 ‘다문화바우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생활양식 및 전통문화 체험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가족 간 유대․결속을 다지고 사회․문화적 소외감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

부부․자녀․시부모 또는 친정 부모 등으로 구성된 팀을 대상으로 3개월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문화 가정의 상담으로 시작 박물관 탐방, 생활양식 체험 등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의 문화적 충돌을 개선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다문화 바우처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신분증,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입영수증을 가지고 신청하면 신청한 다음 달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총 34가정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서울특별시에서 지정한 기관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장정남 보육가족과장은 “다문화바우처는 가족단위로 서비스를 받으며 문화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가족 간의 문제를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표출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는 것이 장점” 이라며 다문화가족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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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진 2011-05-11 23:23:41
[선플] 가족 간의 유대 결속을 다지는 프로그램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이렇게 그런 서비스를 제공한다니 참 그분들에게 힘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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