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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관장 조일상)은 4월 1일 어린이미술관 개관식을 갖고, 어린이 및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2일부터 개관전 전시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미술관은 시립미술관 지하1층에 전시실 2개와 교육실 2개를 마련해 운영된다. 어린이를 위한 전시·교육·교류·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기존 시민갤러리로 이용되던 곳을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전시·관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미술관을 보다 가까이 경험하고 미술문화를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개관식 행사는 4월 1일 오후 4시 어린이미술관 앞 로비에서 조일상 관장 및 지역 미술관련 단체 등 관계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씀, 테이프 커팅 후 시설을 둘러보는 것으로 진행된다.
시립미술관은 어린이미술관 개관전으로 교육형 전시 프로그램인 ‘내가 그린 그림은...’을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 2일부터 8월 28일까지 실시한다.
어린이미술관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관한다.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시민들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어린이미술관의 프로그램 참가는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단체 및 개인은 매달 20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어린이미술관은 미술전시 및 조형실물 등에 대한 경험을 통해 어린이다운 창의성과 공교육을 통해 미처 채워지지 못한 예술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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