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예방, 하수암거부터 점검 시작
스크롤 이동 상태바
수해예방, 하수암거부터 점검 시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의회 건설위원들 현장 점검

^^^▲ 하수암거 점검에 나선 서울시의회 건설위 의원들
ⓒ 뉴스타운 김중대^^^
서울시의회 건설위원회(위원장 강감창)는 29일 송파구 풍납동 풍납배수분구의 하수암거 내부를 시찰하고 서울시의 수해 예방 현황을 점검했다.

건설위원들은 작년 9.21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악몽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서울시의 수해예방 현장 점검차원에서 수해예방 시설 중 설치연도가 오래되어 시설물 상태가 열악할 것으로 예상되는 풍납동의 한 하수암거 현장 내부를 점검했다.

하수암거 점검을 위해 하수가 흐르고 있는 암거 속으로 직접 들어가 사전에 작성한 현장체크리스트에 의해 벽체에 철근이 노출되어 있지는 않은지, 콘크리트 부식은 어느 정도 진행되어 있는지 등 시설물의 건전성을 구석구석 살핀 것으로 나타났다.

점검을 마친 건설위원들은 하수암거가 예상보다 훨씬 열악한 상태임을 확인하고 시설 보수․보강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으며, 서울시 물관리기획관으로 하여금 서울시 전역의 하수암거 중 보수․보강이 시급한 현황을 조사하여 보고하도록 하는 한편, 금년도에 계획하고 있는 하수암거 보수․보강 공사가 다가올 우기 전에 완료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서울시는 금년도에 하수암거 보수 ․ 보강 사업을 위해 풍납배수분구 하수암거 보수보강 등 21개 사업에 156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